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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수)-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자신을 맡긴 다윗

◎찬송: 392, 395장  

◎말씀: 사무엘하 11:1∼4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켜 헤브론에서 스스로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한 제사장 사독과 다윗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사독은 하나님의 궤가 자기들의 진중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대 비해 다윗은 압살롬과의 전쟁 자체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오직 하나님께서 모든 형편을 공의로 판단하시고 행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다윗은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절대주권적인 의지를 가지고 판단하시며 행하신다는 진리를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기보다는 스스로 일을 이루려고 하다가 실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윗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맡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기도>
절대주권자 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행하시며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4.06. pm 16:58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