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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리성전 전도축복성회 열려

“말씀 심고 축복 열매 거두세요”

출석성도 1천명 돌파, 성장가속회 계속

 

 “인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텃밭입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 행동을 심어 축복의 열매를 받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지난달 31일 남양주구리성전 축복성회에서 강사로 나선 조용기 목사는 갈라디아서 6장 7, 8절을 근거로 심고 거두는 법칙에 대해 설교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입술의 고백과 생활을 하면 기쁨의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창조적인 능력이 있는 말과 행동을 통해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하기 위해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심고 살아가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함을 얻게 된다”는 조용기 목사의 설교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남양주구리성전 담임 김대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지구장 정인섭 장로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이광길 남양주 시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광길 시장은 “42만 시민을 대신해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조용기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시민들을 보살펴주고 사랑을 전해주는 남양주구리성전 성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축사를 전했다.
 남양주구리성전은 춘계대심방 기간 동안 전 교역자와 지구역장들이 복음 전파에 앞장선 결과 지난달부터 출석성도 1000명을 돌파하며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새신자 양육, 잃은 양 찾기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에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메시지를 알리며 성도들의 신앙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창립 5주년을 맞아 ‘주일출석 2000성도, 전도 500세대, 전성도 성령세례, 전성도 십일조 생활화’를 목표로 세우고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기사입력 : 2005.04.01. pm 17:13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