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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뉴스, 청년소식 직접 다룬다

매월 마지막 주 방영, J세대 제작

 

지난주일 청년연합예배 시간 첫 선을 보인 ‘청년국 뉴스’(진행 유재희)가 화제다.

청년들의 시각과 감각으로 촬영하고 편집해 방영한 뉴스는 ‘각 선교회의 쟁점현안을 잘 전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편집할 시설과 인력이 부족한 현실에도 청년국 뉴스는 깔끔한 편집과 진행이 청년들 사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뉴스를 시청한 젊은이들은 “사안에 대한 청년들의 따뜻한 안목아 담겨 좋았다”고 말했다. 바람도 덧붙였다. 한 청년은 “여건이 허락한다면 사안의 나열에 그치는 뉴스가 아닌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날카로운 비판정신이 살아있는 뉴스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따끔하게 꼬집었다.

뉴스 편집에 참여한 유성식 성도(J세대)는 “각 선교회에 속한 방송제작부가 촬영한 필름을 기반으로 한 것이라 뉴스에 일관된 흐름이 훼손된 점이 없지 않지만, 매월 한 차례 청년들의 소식을 전할 ‘청년국 뉴스’가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기사입력 : 2005.03.30. pm 13:27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