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그리스도의 부활과 우리의 사명-부활소식, 우리이웃 모두에게

  나눌수록 커지는 기쁜 소식
  교회 각 부서 부활기념 ‘들썩 들썩’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고백하면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계란을 나누는 날로 인식되는 부활주일이다. 이날 만큼은 ‘축부활’의 의미를 담은 삶은 계란을 건내는데 쑥스러움이 없다.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썩세스중동선교회원들은 이를 기회로 삼았다.  부활주일을 앞둔 지난 25일 부활절 계란을 1000개를 준비해 이태원 땅밟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오후 회원들은 이태원 모슬렘 사원 주변에 흩어져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계란을 나눠주었다. 회원들은 찬양과 말씀선포, 땅밟기, 노방전도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고, 행사 내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소식을 힘차게 외치며 이 땅이 주 안에서 회복되길 기도했다.

용산대교구에서는 27일 총동원 전도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성도들은 오전 일찍부터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안내에 나설 예정이다. 주일예배에 참석할 전도대상자를 위해 대성전에 용산대교구 새신자석 500명 자리도 확보했다. “원활한 수송을 위해 새신자 전용 차량까지 마련했다”며  이웃과 나눌 부활의 기쁨에 지금 용산대교구는 축제분위기다.

교회학교에서도 부활절 기념행사를 27일 전 부서가 실시한다. 부활절 영상예배. 1/4분기 어린이 전도시상, 부활절 칸타타, 뮤지컬 공연 및 찬양예배, 인형극 공연, 전도대회, 노방전도 등 부서별 전통과 특성에 맞춰 각각 진행된다.

기쁜 소식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 성도들의 발빠른 움직임이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사입력 : 2005.03.27. am 09:11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