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부터 예루살렘성전서 

 국민일보 100만부 구독 성공을 위한 성령충만기도회가 매 주일 저녁 8시 우리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다. 4월 3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기도회는 성도들의 성령충만과 영성회복은 물론 국민일보의 성장을 위해 마련됐다. 초교파 강사들을 초빙하는 성령충만기도회는 (사)국민일보후원회 주최, 각 대교구 주관으로 진행된다.

 4월에는 김진동 목사(양포교회), 엄바울 목사(중계중흥교회), 한종석 목사(구월제일성결교회), 김태복 부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에벤에셀 몸찬양단의 워십과 국민일보 전속 찬양 복음가수들의 찬양이 이날 기도회에 은혜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장 정인욱 장로는 “국민일보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어 밝은 앞날이 기대된다”며 “4월부터 시작되는 초교파 강사 초청 성령 충만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성장은 물론 국민일보 100만부 성공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후원회는 ‘갑절의 사랑으로 섬깁시다’라는 구호로 국민일보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