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217, 431장
◎말씀: 사사기 18: 5∼7
하나님께서는 단 지파에게 땅을 할당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살고 있던 이들의 저항에 부딪쳐 땅을 차지하는 일이 지체됐습니다(삿 1:34). 결국 단 지파 지도자들은 회의를 열어 하나님 뜻을 저버리고 새로운 땅을 찾아 나서기로 했습니다. 다섯 사람을 정탐꾼으로 뽑아 라기스로 보냈습니다. 그곳은 비옥한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갈 때 인간적인 판단과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인양 착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의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든지 먼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본 후에 일을 실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람이 자기 일을 계획할지라도 일의 경영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인간적인 판간과 생각으로 행하지 않게 하시고 일을 행하기 전에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