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성도들에게 희망 전해
'짐을 주님께 맡기는 성도될 것' 당부
남대문성전은 지난 18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예배 1시간 전부터 몰려든 성도들로 성전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뜨겁게 기도하며 찬양하는 성도들을 보며 순복음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을 근거로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우리는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아가지만 예수님을 의지하고 맡길 때 온전히 자유함을 얻을 수 있다'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라'고 전했다. 이어 '생활의 고통과 질병을 모두 예수님께 맡기고 승리하는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기도하고 간구해서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고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새 힘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정길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지구장 김상준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 성가대의 찬양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성회를 위해 남대문성전은 전 성도 40일 릴레이 금식기도회, 교역자 특별 금식기도회 등을 가지며 준비해왔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유영숙 성도는 '오늘 조용기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6명을 전도해 같이 왔다'며 '잊을 수 없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됐다. 예수님께 모든 걸 맡기고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이날 성회의 감동을 전했다.
남대문과 동대문 지역 성도들에게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전하고 있는 남대문 성전은 새벽예배를 통해 교회 성장에 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른 새벽 5시 30분과 7시에 열리는 새벽예배는 성도들의 참여율이 주일예배의 40%정도로 매우 활성화 돼있다. 또한 경제회복과 신상품 매출을 위한 축복성회를 매 절기마다 개최하며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한편 '한 사람이 일년에 한 명이상 전도하자'를 표어로 전도에 주력하고 있는 남대문 성전은 상권회복과 복음화, 성전이전 등을 목표로 기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