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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교회 새성전 건축 위한 성회 개최

영산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새성전 건축을 앞두고 17,18 양일간 감사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서 성도들은 강사로 나선 강노아 목사(순복음금정교회)가 “성전건축은 특별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회이다”(신 30:11∼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할 때 영산교회 새성전 건축과 부흥을 기대하며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복음화율이 낮은 부산에서 성공적 목회를 이끌고 있는 강노아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순복음금정교회 성전건축 당시 헌신했던 성도들에게 일어난 기적들을 참석자들에게 이야기하며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복 주시기 위한 일”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강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성전건축과 전도를 이야기하면 큰 부담을 갖게 되는데, 하나님께 기도해 성령이 주시는 마음대로 행하면 부담이 되지 않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산교회 성도들은 이번 성회를 통해 성전건축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잘 이뤄지도록 그리고 영산교회 새성전을 통해 경기북서부 지역 복음화,  더 나아가 통일을 대비해 북한 복음화가 하루 속히 이뤄지게 해달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영산교회는 이르면 4월 초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에 위치한 새성전 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영산교회 새성전은 지하 2층, 지상 4층, 옥탑층으로 지어질 계획이며 주변 지역의 전원공간을 최대한 살린 웰빙교회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 2005.03.17. pm 19:22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