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410, 478장
◎말씀: 여호수아 20:1∼6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 전역에 여섯개의 도피성을 택정할 것을 여호수아에게 명하셨습니다. 도피성은 부지중에 사람을 죽인 자들이 원수를 갚으려는 의생자의 가족을 피해 은신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제도를 통해 이스라엘은 계속되는 가족간의 피의 복수를 막고 의가 지배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도피성 제도에는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의 속성이 나타나 있습니다.
자신이 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머든 사실이 밝혀 지기를 기다리지 않고 종종 경솔한 실수를 저지르거나 감정에 치우친 복복행위를 하여 복수의 악순환를 만들곤 합니다. 그러나 공의롭고 공정한 처분은 하나님만이 하실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복수를 하나님께 맡겨야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도피성은 어디일까요? 예수님의 피로 산 교회가 도피성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그곳을 찾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주고 도와주는 사랑과 공의의 산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우리가족이 감정에 따라 악한 이웃을 대적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과 관용으로 그들을 살리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