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 따스한 봄볕 받아 통통하게 살 오른 미나리 휘휘 거두러 물 속에 빠진 농부 위에도 봄볕 한가득창조주 하나님의 봄 선물에 기뻐죽은 듯 꼼짝 않던 땅과 물이지금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글·이주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