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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교회 어떻게 섬겨야 할까?

예배의 삶 통해 하나님과 교류를
섬긴다는 말에는 ‘모시어 받들다, 아낀다’는 뜻이 있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받들고 아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검이 필요하다.
교회에서 드려지는 예배에 잘 참석하는지 살핀다. 예배는 하나님께 대한 섬김의 표시이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교회를 섬기기 위한 실천 방안 중 첫번째가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다. 교회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두번째 주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이 날은 안식의 날이요(출21:11), 예배의 날이요(요4:23), 기쁘고 즐거운 날(시122:1)이다. 세상의 즐거움을 절제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을 충분히 누리자.
세번째 매일 성경을 읽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시119:10)이다. 곧 우리 영혼의 양식이 된다. 매일 섭취하지 않으면 영적으로 연약해져서 결국 사단의 공격에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성경의 지식이 있어야 이단에 미혹(마24:4-5)되지 않는다.
네번째 규칙적인 기도를 드린다.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이다. 또한 성령과 능력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의 근원이다. 기도는 죄를 고백하고 믿음으로 간절하게 하는 것이다(미 21;22),
다섯번째 전도에 힘쓴다. 전도는 주님의 분부요 지상 명령이다(행1:8, 딤전2:4). 3월이 되면 우리교회는 잃은 양 찾기에 나선다. 교회 전체가 구령의 열정으로 충만해있을 때 동참해 보자.
여섯번째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자. 하나님 나라에 보물을 쌓아 두는 일이다. 몸을 드리면 건강하고(롬12:21), 마음을 드리면 평안을 주신다(요14:27). 물질적인 것도 포함된다. 십일조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때부터의 의식이며 하나님의 명령이다(말3:10).
일곱번째 성도간 교제에 힘쓴다. 성도는 하나님의 권속이다. 따라서 서로 돕고 격려하는 사랑의 교통이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봉사처소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기사입력 : 2005.03.06. am 10:29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