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정욕 굴복시킬 때 영성회복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 성경에서는 인간들이 거룩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밝히고 있다.(살전 4;3). 더 나아가 거룩할 것을 명하셨다(출 22:31).
성경은 우리가 거룩해야 한다고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롬 12:1),하나님의 성전이고(고전 3:17), 성도이고(히 3:1), 주가 쓰시게 하기 위해서(딤후 2:21) 등등.
그러한 삶을 위해서 제일 먼제 해야 할 것은 절제의 삶이다. 절제는 절약한다는 것이요, 자제한다는 것이요, ‘자신을 억압하고 자신을 억누르는 것’이다. 욕심이나 세상으로 향하는 헛된 생각을 누르는 것이다. 많은 것을 참아야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게는 바로 그 절제로 인해 풍성한 영적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성경에서는 육체적 절제의 필요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갈 5:19)이다. 곧 음행한 자,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한 자, 술 취하거나 토색한 자하고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했다(고전 5;11).
술 취함을 방탕한 것으로 단정하고,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엡 5;18). 그리고 육체적 절제를 하지 못하는 자들을 언급하면서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경고한다(고전 6;10).
육체의 절제를 위해서 우리가 실천할 일은 어렵지 않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는 것이다(롬 13;13).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