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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톡 톡 건드리면 하얀 솜털 사이로
꽃봉오리가 보일 듯 합니다.
성큼 다가온 봄 내음이
코 끝에 느껴집니다.

글·이주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5.03.05. am 12:37 (편집)
이주희기자 (jhlee@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