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주제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원장 박수철 목사) <새학기 자녀를 위한 금식기도대성회>를 대성전에서 지난달 28일부터 5일까지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새 봄 새학기를 맞아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눅 23:28)를 주제로 진행됐다.
성회 기간동안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학업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해달라고기도했다. 충남 금산에서 온 박춘매 권사는 “자녀들의 진로를 위해, 손자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기도했다”고 말했다.
강사로는 박수철, 지효현, 정영환, 함동근, 이강평, 이능규, 양병희, 하용달, 김기대,이동석, 함덕기 목사 등이 나서 매시간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박수철 목사는 “방탕한 생활을 했던 어거스틴을 성자로 변화시킨 비결은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였다”며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기도하라”고 성도들에게 권면했다.
매년 개최되는 <새학기 자녀를 위한 금식 기도대성회>는 장차 나라를 이끌어갈 크리스천 자녀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별히 성회 기간 중 3월 1일 휴일을 맞아 기도원을 찾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의 모습도 있었다.
특별성회 외에도 기도원에서는 매일 대성전에서 4회의 예배가 실시 되고 있다. 초교파적 개방되어 있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금식기도의 능력과 영의 쉼을 체험하고자 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기도원은 2005년도 1, 2월의 방문성도수가 전년도 보다 성장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