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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연합개강예배 드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3일 한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005 CAMting’을 개최, 청년대학생들을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하고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CAM대학선교회 두나미스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CAMting은 학생들에게 캠퍼스가 하나님의 땅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도전과 비전을 심어준 자리였다. 학생들은 개강과 함께 학원 내 이단사이비 단체의 활동이 재개된 것과 관련해 영적 전쟁을 선포했고, 신입생들이 이러한 단체에 가입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최수일 목사는 “점점 새로운 것만을 추구하고 복잡해지는 이 시대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삶을 살 때만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서 “참석한 대학생들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히 반응해서 이 민족과 세계를 책임지는 참된 지도자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믿는 주님의 명령은 100% 그 의미가 있다”며 “저 세상을 헤쳐나가 이 사회와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군이 되자”고 역설했다.

참석 학생들은 뜨겁고 간절하게 △캠퍼스에서 우상숭배가 떠나가도록 △캠퍼스 곳곳에 진리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독인의 연합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

 

기사입력 : 2005.03.04. am 09:26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