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한끼 금식하며 이웃사랑 실천

의미있는 사순절 보냅시다
교구별 기도회 갖고 고난 동참 
     
 부활절을 앞둔 사순절 기간인 요즘 우리교회의 각 대교구들은 기도회와 한끼 금식운동을 갖고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있다.


 관악대교구와 용산대교구는 지난 달부터 릴레이 기도회를 시작했고 동작대교구는 오는 7일부터 다니엘 특별기도회를 시작한다. 이 기도회들은 각 교구별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자’ ‘예수님의 은혜를 생각하자’ 등의 주제를 가지고 사순절 기간 동안 진행된다. 이 때 성도들은 자연스럽게 한끼 금식도 병행한다.   

 사순절 기간 뿐 아니라 우리교회는 평소에도 한끼 금식운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은평대교구를 비롯한 여러 대교구에서는 각 사무실에 한끼 금식모금함을 설치해 성도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성전에서도 이런 움직임은 활발하다. 강북성전과 성북성전, 강동성전 등은 성전 주변에 한끼 금식함을 만들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성도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모아진 금액은 어려운 이웃과 성도들을 위해 사용된다. 성도와 지역 주민들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한끼 금식 모금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이웃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기독교 최대의 명절인 부활절을 앞두고 이웃과 교회를 위해 실천하는 기간으로 삼는 것은 바람직한 성도들의 모습이다.

 

기사입력 : 2005.03.03. pm 21:3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