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모두 함께 가야지요”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사순절을 지나며 김포성전(담임 조희연 목사) 성도들이 신앙자세를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부터 4일까지 전도세미나와 심령축복부흥성회를 가지며 성도들은 하반기 입당할 새 성전에 빈자리가 생기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을 전하는 데 힘을 모아나갈 것을 다짐했다. 하루 두 차례 오전오후로 진행되었음에도 이번 세미나와 부흥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성도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3일 낮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신바람 건강박사 황수관 장로는 “밝은 표정은 전도의 성공 계약서”라고 전제한 후 “웃을 일이 없더라도 웃다보면 기뻐지고 우리 삶에 꼬였던 것이 자연스럽게 풀린다”며 “항상 웃는 얼굴로 이웃을 대할 때 천국지경이 우리도 모르게 넓어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녁 심령축복부흥성회는 이영훈 목사(부목사)와 김원철 목사(순복음안산교회)가 인도했고, 4일 낮 세미나는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가 나서 전도노하우를 전수했다.
사흘간의 세미나와 부흥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전도할 이유를 분명히 새긴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김포성전은 새 성전 이전을 앞두고 성도 한 사람이 세 명을 전도하는 전도축제를 기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