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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청년선교회 리더십워크숍

우리의 희망, ‘예수’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차진호 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강화도 ‘말씀의 집’에서 회장단과 각 교구 및 부서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 워크숍을 가졌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청년을 위한 기도회에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 청년들은 이 시대에 요청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준행하는 균형감각이라며 나라와 민족을 우선 고려하는 사랑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강사로 나선 차진호 목사는 ‘바른 신앙, 바른 가치관’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참석자들을 향해 순전한 믿음의 결단을 촉구했다. 차 목사는 “신앙의 세 가지 기초는 복음적인 신앙고백, 올바른 교회론 인식, 역사의식”이라며 “우리 민족의 희망은 교회이며 성경적 진리관 위에 자신의 인생을 헌신하는 카리스 리더들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차 목사는 “신앙공동체로서 카리스청년선교회는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의 예배·사랑·식사·나눔·가족공동체가 되자”며 청년리더들에게 공동체의 비전을 심어줬다.

참석자들은 ‘예배 컨퍼런스‘와 ‘찬양 한마당’, ‘캠프파이어’, ‘1:1:3 기도와 말씀 읽기 실천’, ‘소그룹 모임 및 발표’, ‘카리스 비전과 질의응답’ 등 프로그램을 지날 때마다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켜나갈 것을 다짐하는 등 이번 워크숍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05.03.03. pm 15:07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