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신약 완독
600여 명 성도들 참석
신년이 되면 기독교인들이 제일 먼저 꼽는 목표 중 하나가 성경통독이 아닐까?
광명성전(담임 윤종남 목사)에서는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 제1회 성경통독대성회를 열었다. 이미 작년 후반기부터 담임 목사 이하 교구장들의 뜨거운 기도로 준비작업에 들어간 대성회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3일동안 진행됐다,
하루 8시간씩 성경을 읽고 신약을 완독했다. 광명성전 대성전을 가득 메운 600여 명의 성도들은 한 목소리로 성경을 읽은 뒤 “영적 전환점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성경완독에 참여한 한 성도는 “집에서 성경읽기를 몇번이나 결심했지만 막상 자리에 앉으면 졸음과 잡념이 몰려와 몇 장 읽지 못하곤하는데 성전에서 여럿사람이 함께 읽으니 집에서 라면 생각하기 힘든 분량을 집중력을 갖고 읽을 수 있었다”며 뿌듯한 심경을 밝혔다. 담당교역자들도 “남녀노소 구분없이 참여한 이번 대성회를 통해 성도들은 서로의 모습에서 도전을 받았다는게 공통적 의견”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