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기획특집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

홍영숙 권사(관악대교구)

 

나라를 일으킨 기도의 선진들처럼

 

 홍영숙 권사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군선교회에서 중보기도팀장을 맡고 있다. 주일과 수요일 열리는 중보기도회에서 홍 권사는 가장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이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기도 동역자들과 기도원에 올라 2020년을 목표로 전국민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홍 권사는 한국 전쟁을 집적 겪어봤기 때문에 국방의 중요성, 전쟁의 잔혹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세요. 기도하는 선지자와 지도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파괴됐다가도 다시 일어났잖아요.늘 성경에서 느헤미아, 에스라 같은 부분을 보면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기도하지요”
 또 평소에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을 잘 보살피는 것이 그만의 독특한 나라 사랑의 방법이다. 그들을 내 자녀, 내 손자처럼 생각하면서 먹을 거리들을 챙기며 사역준비를 한다. 홍 권사는 “이 땅의 젊은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사회 곳곳에 들어가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면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가 강해질 것이라는 소망을 갖는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5.02.27. am 12:4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