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 유형별 전도 익혀

시흥성전(남준희 목사)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도훈련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전도훈련학교는 순복음영성훈련원 평신도훈련소의 교역자들이 강의하고 동 훈련소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진행, 전도의 이론과 실제를 전했다.
그동안 시흥성전은 전도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성도들은 전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에 대한 기대와 활발한 참여를 보였다. 주로 지역장과 권사들로 구성된 50여 명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전도 특공대로 육성됐다.
이들은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도자의 권세와 삶에 대해 배우고 전도전략과 효과적인 복음제시 방법, 전도왕 간증을 통해 전도에 대한 성도의 사명감을 고취했다.
또 교육을 받은 성도들은 이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3,4명씩 조를 이뤄 시흥성전 주변에 흩어져 전도를 실시했다. 성도들은 결신서와 전도지, 영혼구원의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전도에 임했다.
교육에 참가한 염미리 집사는 “평소에는 내 방식대로, 알고 있는 것으로만 전도를 했는데 전도학교에서 유형별 전도전략 등을 배웠다”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시흥성전은 800세대 2500명 세대 전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도 프로그램과 성도 교육을 더욱 다양하게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