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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파 이겨내고

 

 명태는 추운 겨울 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수십차례 반복한 후에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지닌 황태로 거듭납니다.
 우리에게도 세상의 수많은 풍파가 다가오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냈을 때 값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5.02.25. pm 15:59 (편집)
육은영기자 (sixzero@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