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는 추운 겨울 동안 얼었다 녹았다를 수십차례 반복한 후에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지닌 황태로 거듭납니다. 우리에게도 세상의 수많은 풍파가 다가오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냈을 때 값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