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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영성훈련원 중보기도팀

중보기도는 교회 부흥의 원동력 
나라와 교회, 가정 위해 부르짖어

 우리교회가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내 기도 뿐 아니라 남을 위해 하는 중보기도는 하늘의 보좌를 흔들고 빠른 응답과 놀라운 체험을 가져다준다. 3년 전부터 조직적으로 시작한 중보기도 모임은 우리교회의 중요한 엔진역할을 하고 있다.


 순복음영성훈련원(원장 김경문 목사) 사역자훈련소(소장 윤태동 목사)에 있는 중보기도팀은 사역에 따라 7개로 구분된다. 조용기 목사의 사역과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무엘팀, 우리교회 부흥과 목회사역을 위한 마가다락방팀, 조용기 목사 주일 2, 3부 예배를 위한 예배중보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천사중보팀, 해외성회를 위한 DCEM중보팀, 교회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비전기도팀, 교역자와 성도들의 건강을 위한 성령치유기도팀 등 7개로 구성돼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중보기도 시간을 정해 요일별로 한자리에 모여 집중기도 시간을 갖는다.


 또한 중보기도학교, 기도세미나, 평일중보기도팀, 주일중보기도팀, 간사학교 등의 프로그램이 있어 효과적인 중보기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중보기도팀 담당 윤광현 전도사는 “중보기도는 영적전쟁을 위해 준비되어지는 과정”이라며 “중보기도는 훈련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많은 성도들이 교육을 받고 중보기도에 동참해서 기도응답의 기쁨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평신도훈련소(담당 이상극 목사)에도 올해부터 새로운 중보기도 모임이 만들어졌다. 어머니교실과 내적치유세미나 봉사자들로 구성된 이 모임은 평신도훈련소의 사역을 보강하고 가정과 교회를 중보기도 하기 위해 탄생했다. 가정, 교회, 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자들의 끊임없는 기도는 우리교회와 나라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05.02.20. am 09:0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