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규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축복감사예배>가 지난 15일 순복음인천교회에서 열렸다.
 설교를 맡은 조용기 목사는 “최성규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1200만 성도의 대표자가 된 것은  인천순복음교회 여러분의 자랑이요 영광이고 또 나의 자랑이요. 영광이다. 나의 70회 생일의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최성규 목사는 하나님 앞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고 꿈과 믿음있기 때문이고 또 효를 강조하는 사랑의 종이기 때문에 사용되어지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는 안상수 인천시장, 백승억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지덕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정원희 목사(기하성 총회장), 서상식 목사(기하성 부총회장), 박성배 목사(기하성 총무), 서명섭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신덕수 목사(기하성 인천지방회장), 김진환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 김인혜 교수(서울대 음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