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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금)-궁극적인 신념

◎찬송 - 432, 465장  
◎말씀 - 로마서 8:28

인생에 수많은 고난이 닥치면 ‘이로써 나의 인생은 끝이다’라며 절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궁극적인 신념이 필요합니다. 이 신념이 우리를 고난에서 극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들이 궁극적인 신념을 갖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된 자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된 자만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인 궁극적인 신념을 갖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의적으로 하나님께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자녀요, 자녀만이 하나님을 향한 궁극적인 신념을 갖게 됩니다.

셋째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모든 것’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일을 합력하여 종국에는 좋은 일로 변화시키신다는 것입니다.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여정 가운데 고난이 다가올지라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이 되게 하시는 주님을 믿고 어떠한 역경에 처하더라도 능히 극복하는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2.11. pm 13:39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