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67, 519장
◎말씀 - 로마서 5:1-5
인류의 조상, 아담의 범죄로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영혼의 죽음, 육체의 죽음, 생활의 저주 등 삼중고의 무거운 형벌을 짊어져야 합니다. 성경은 고난받는 인간들을 향해 ‘인간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음 같으니라’(욥 5:7)고 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고난을 당한 인간들이 어떠한 마음 자세를 갖느냐에 따라 고난이 오히려 축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우리들은 언제나 고난의 때를 회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세상일에 분주하던 발길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지시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들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늘 성령님을 인정하고 모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굳게 서야 합니다. 인간이 환난을 당할 때 요동하는 주위를 바라보거나 인간의 도움을 구하지 말고 오직 인간의 역사와 운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의지할 때 가능합니다.
고난의 시기를 지날 때는 괴롭고 힘들지만 되돌아보면 그 고난을 통하여 그 고난을 통하여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게 될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복받는 기회로 변화시키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고난이 임할 때 고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시고 축복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 앞에 중심이 바로 서는 자세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