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순복음수련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주제로
청년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 주최 <2005 프뉴마 동계수련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일부터 6일 낮까지 경기도 오산리 순복음수령원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열기가 뜨거워 얼어붙은 날씨를 무색케 할 정도였다.
청년들은 바깥 기온이 영하 20도 이상을 기록했지만, 맹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뜨거운 기도와 찬양열기를 자랑했다.
맨발의 천사 ‘최춘선 할아버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김우현 감독과 주광조 장로(극동방송 상임고문), 이경준 목사(이랜드 사목), 정문식 집사(이레전자 대표)가 인도한 특강과 하용달 목사(청녀국장), 주정빈 목사가 인도한 성령대망회에서 청년들은 눈물의 회개를 쏟아냈고 그리스도가 주는 소망을 재확인했다.
특히 최춘선 할아버지의 다큐멘터리 제작과정 뒷이야기는 청년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그를 통해 낮은 자를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고, 주광조 장로의 간증을 통해 순교자의 삶을 읽을 수 있었다.
동계수련회에 참석한 청년대학생들은 인본주의 세계관이 팽배한 세상을 그리스도의 문화로 변혁시켜나가기 위해 수련회 참석을 통해 새로운 기독교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한편 기독교 문화를 정립하는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가졌다.
2005년을 시작하며 철저히 회개하고 영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무장한 청년대학생들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등 2005년 청년사역에 청신호를 밝혔다.
한편 동 선교회 주내힘교구(담당 조경화 전도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태백산 땅 밟기 및 전도행사를 갖는다.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성경완독학교를 가졌던 동 교구는 내친김에 대한민국의 등줄기인 태백산에 십자가의 깃발을 꼽고 이 땅이 하나님의 땅임을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 교구는 체력테스트와 성경완독을 마친 15명을 등정대원으로 선발해 14일 산행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