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손 바쁜 다듬이질 소리가설맞이 준비가 한창인 시골 마당에 가득합니다.할머니가 정성스럽게 방망이로 옷감을 두드리시면 경쾌한 소리와 함께 감쪽같이 주름이 펴집니다.우리 지난 시름도 그 소리에 모두 사라집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