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금살금∼ 얼음 위를 조심스레 지나가 보지만 기우뚱하는 몸의 중심을 잡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금새 엉덩방아를 찧고 말지만 내 손을 잡아주는 오빠가 있기에 다시 웃으면서 일어납니다. 우리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실수할 때가 있지만 내 손을 꼭 잡고 계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는 다시 힘차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