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직할성전 신년축복대성회 개최
총력 전도 통해 열매 맺는 성도 다짐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이상열 목사)은 지난 13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성전을 가득 채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11장 23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여의도직할성전 성도들에게 설교했다.
조 목사는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태산과 같은 문제를 안고 살아간다”며 “환경을 바라보는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십자가 보혈을 의지하며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전했다. 또 “3차원의 물질 세계를 변화시키려면 4차원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4차원적인 생각과 꿈, 믿음, 말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직할성전은 이번 성회를 위해서 2개월 동안 교구별, 기관별로 릴레이금식기도회를 실시하며 영적 재무장의 기회를 삼았다. 또 성전 곳곳을 보수하고 재정비해 환경개선을 이뤘다.
이상열 목사는 “요즘 새벽기도에 모이는 기도의 용사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여의도직할성전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올해 내 전도실을 신설해 전도의 열정을 가진 추수꾼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성전 부흥과 확장에 주력하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여의도직할지회를 창설해 당회장 조용기 목사님의 국내외 성회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축복대성회에서는 여의도직할성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성도들에게 공로상(故 박기화 장로)과 특별상, 전도상, 봉사상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