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습관은 빠를수록 좋다
전반적 주택관련지식 챙겨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의 바람직한 재물관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돈을 벌고 또 효과적으로 돈벌기와 창업준비, 노년설계를 할 수 있을까? 많은 크리스천이 갖고 있는 이런 물음을 시작으로 재테크 오계명을 정리했다.
첫째, 분명한 인생설계를 하라.
20대까지는 자신의 능력을 전문화하고 기술을 연마하며 경험을 쌓는 시기로 삼아야 한다. 30대는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샐러리맨으로 남을 것인지, 창업을 할 것인지 신중히 결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 분야에 정진해야 한다. 40대는 안정을 추구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기로 신앙성숙을 도모해야 한다. 50대는 노년을 준비하며 움츠러드는 느낌을 자신감으로 채워야 한다. 투자보다는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전문가가 되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사무직으로 있어도 어디서든지 통하는 기술이나 능력이 있다면 어디서든 환영을 받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길’을 고집해야 한다. 다른 사람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는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것 외에도 실패를 줄일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다. 제과점 사장이 제과기술자면 가게가 잘 될 확률이 높다.
셋째, 저축 습관과 가계부 쓰기, 부동산 지식을 생활화하라.
저축은 빠를수록 좋다. 신혼초가 저축에 가장 유리하다. ‘선저축 후소비’를 지향하고 3년 후 1억 만들기, 5년 후 내 집 갖기 등 내용을 구체화시킨다. 청약예금을 적극 활용하고 전반적인 주택 관련 지식을 갖는 것이 한국에서는 꼭 필요하다. 돈이 있어서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다. 평소 꾸준히 공부하고 지식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넷째, 재테크를 생활화하고 위치나 여건에 맞게 창업하라.
돈은 일을 통해 버는 것이다. 업종을 미리 정해놓고 창업하지 말고 여건에 맞는 가게를 연구해 시장조사를 한 뒤 창업하라. 여기에 자신의 적성이나 취미도 고려하면 더욱 좋다. 다른 경쟁가게의 상태를 파악해야 하며 처음 창업은 현금회전율이 높고 재고 부담이 큰 업종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자금 운용 원칙을 세우고 절세상품 등 금융권 이용을 극대화하라.
자금운용은 안정성과 환금성에 유의해야 한다. 노년기의 경제 실패는 건강까지 해치므로 노년기를 잘 보내려면 금융자산에 투자비중을 높여야 한다. 보장성 상품, 개인연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고 아름다운 노후는 ‘풍부한 경제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찬경 전도사는 KBS MBC SBS 등에서 다년간 창업전문가로 출연, 활동했고 본인 스스로 20여 년간 20여 개의 가게를 운영해 성공한 재테크 실전 경험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