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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 대형트리 점등 |
 성북지역에 성탄트리가 점등돼 사랑과 은혜의 불을 밝혔다. 성북성전은 지난 17일 높이 11m인 초대형 트리를 미아사거리에 점등했다. 이호선 담임목사는 “어려운 요즘 고통이 가득한 이 땅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웃들에게 골고루 퍼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단에 십자가로 장식한 이 대형트리는 내년 2월 15일까지 사랑의 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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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4.12.18. am 09:43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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