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목사, 중동성전 전도축복대성회서 당부
중동성전이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조용기 목사 초청 전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1997년 중동성전은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설립추진위원회를 발족, 그해 12월 5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상가건물에서 출발한 중동성전은 이후 성전을 확장해왔다. 지난 8월에는 지하 1층 887평 지상 1층 435평을 구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따라서 인구밀집지역으로 손꼽히는 이 지역 전도부흥의 발판을 마련,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7주년 기념 전도축복대성회에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중동성전과 성도들을 사랑하셔서 좋은 환경, 좋은 처소를 마련해 주셨다”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조 목사는 ‘천국의 소망’이란 설교에서 “사람은 언제나 탐심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기도와 말씀을 기초로 세워 천국의 소망을 품고 세상적인 탐심, 교만, 불순종을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도축복대성회는 중동성전 담임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지구장 노수일 장로의 대표기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