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갈고 닦은 찬양 선보여
추수감사주일이었던 지난 21일 여의도직할성전(담임 이상열 목사) 샤론성가대는 제1회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사 음악회는 샤론성가대가 결성된지 1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로 추수감사절과 시기를 같이해 감사라는 주제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엘리야의 하나님’으로 시작한 감사 음악회 1부에서는 평소 성도들에게 널리 알려져 불려지고 있는 곡들을 통해 은혜를 나눴다. 특별히 장구 반주에 맞춘 국악 찬양은 음악회에 신선함을 더했다. 2부 순서에서는 경쾌한 선율에 맞춰 율동을 곁들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적인 분위기와 성도들의 환호 속에 샤론성가대는 복음적인 내용으로 개사한 ‘손에 손잡고’를 앵콜송으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샤론성가대장 박정자 권사는 “이번 감사 음악회는 10년간의 사역을 뒤돌아보며 그동안 부족했던 것을 회개하는 한편 수많은 격려와 성가대의 노력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샤론성가대는 1994년 여의도직할성전 주일 1부 예배 성가대로 모여 이른 아침부터 예배와 찬양을 사모하는 권사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 중이다. 또한 주일 1부 예배 성가대 활동 외에도 개척교회방문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