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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갤러리(황금산책길)

황금산책길

찬란한 가을향을 한껏 머금고
황금색으로 치장한 은행나무 아래
아빠 손 놓칠까, 아이가 넘어질까
서로 손 꼭 붙잡고 아빠와 딸이 도란도란 산책합니다.
쌓여가는 낙엽 만큼이나 행복한 대화
온 세상 노랗게 물들입니다.

글·이주희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4.11.20. am 10:5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