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사랑은 국경을 넘어 |
 용산직할기도처 몽골에 의류기증
용산직할기도처(담당 박정호 목사)는 지난 16일 헌옷 300여 벌을 담은 의류 18박스를 몽골에 지원하는 훈훈한 행사를 가졌다. 용산직할기도처 남녀선교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 성도들이 동참해 지난 10월부터 한달 간 옷과 신발 등을 모은 것.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은 18개의 의류박스는 용산직할기도처 남선교회를 통해 평신도선교사인 김기로 집사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에 체류중인 몽골인 자가 씨와 바기 씨도 함께 자리해 몽골을 지원해주는 용산직할기도처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의류들은 몽골 울란바토르에 있는 동원교회를 통해 초교파 선교사들에게 지원, 유목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호 목사는 “새 옷을 여러벌 씩 기증하는 성도들도 있었다. 성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전 성도들이 동참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돼 기쁘다”고 전했다.
|
| |
 기사입력 : 2004.11.19. pm 17:17 (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