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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전도법 들어보셨나요?”

영산교회 부흥성회 및 전도시상식 가져

 영산교회(담임 전호윤 목사)가 1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부흥성회와 ‘3·3·7 전도’시상식을 함께 가졌다.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돼 11월 7일까지 진행된 3·3·7전도를 통해 영산교회가 전도한 세대는 총 121세대. 이 가운데 일산3교구(담당 기점순 전도사)가 가장 많은 29세대를 전도하는 열심을 보였고, 10세대를 전도한 이 교구 홍경숙 권사가 특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냉장고를 선물 받았다.
 올해 74세인 홍 권사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오전, 오후 두 번에 나눠 맨투맨식으로 전도활동을 전개했다. “이번에 전도하면서 3㎏정도가 빠졌다. 하지만 한 영혼을 주께 인도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홍 권사 외에 이번 3·3·7전도 시상식에서는 5세대씩 전도한 김숙자 집사(일산1교구), 윤영숙·김수옥 집사(일산2교구), 김혜경 집사(일산3교구)가 우등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3세대를 전도한 서호영 집사 외 4명이 우수상을, 2세대를 전도한 김래영 집사외 10명이 장려상을, 1세대를 전도한 56명 등 총 74명이 전도상을 받았다.
 전호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만민에게 영생을 전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이 부여하신 일 중 영순위를 영혼 구원에 두어야 한다”며 영산교회 성도들에게 전도에 힘 쓸 것을  당부했다.
 3·3·7 전도란, ‘3주간 새신자 위해 기도하고, 3주간 만나서 전도하고, 7주간 교회로 인도하자’ 란 뜻이다.
 

 

기사입력 : 2004.11.19. pm 17:1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