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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디아스포라 - 성북성전

활발한 성령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성북성전

매일 1000명의 기도의 용사가 중보기도
한끼금식으로 지역주민과 사랑을 나눠

 성북구 하월곡동에 자리한 성북성전은 오순절 성령운동이 북한산 아래로 흐르는 물줄기처럼 쉬지 않고 흐르고 있다. 담임 이호선 목사는 “순복음영성을 토대로 성북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운동을 강하게 펼치고 있다. 기도와 말씀 중심의 성령운동을 위해 성북성전은 매일같이 기도회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북성전의 기도운동은 오전 5시 새벽예배부터 시작돼 오후 1시 중보기도회로 이어진다. 개인의 문제보다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모인 1000여 명 기도의 용사가 성북지역 성령의 불을 당기는 주역이 되었다. 하늘문을 여는 중보기도로 인해 성북성전은 교회가 부흥이 되고 있으며, 영적인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교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호선 목사는 “기도와 영성만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열쇠가 된다. 주의 종들이 더욱 기도해야 성도들의 영성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담임 목사와 전교역자는 매일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교역자 아침기도회를 갖고 있다.
 매월 기도원 성령대망회 준비를 위해 전교역자는 하루전에 기도원에 올라가 밤새 기도로 준비를 한 후, 기도회를 인도한다. 또 매일 저녁에 한시간씩 전교구가 순번으로 돌아가며 한시간씩 기도회를 갖는다.
 지구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구역장의 영성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호선 목사는 “구역원들의 영적인 교제를 더욱 권장하여 구역원들이 하나되는 친교뿐 아니라 영적 전쟁에서 전도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성전은 주변지역의 재개발로 인해 아파트가 많이 세워져 잃어버린 영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리고 있다. 이에 새신자 정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새신자들이 교제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이웃집과 같은 따뜻한 교회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회로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성북성전은 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것은 감안하여 성도들이 한 끼 금식으로 사랑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끼 금식으로 전개하는 <사랑의 씨앗 모으기 운동>은 외롭고 어려운 이웃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5년 전부터 시작된 <사랑의 씨앗 모으기 운동>은 석달에 한 번씩 이웃사랑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있다. 사랑의 쌀과 함께 전도를 받은 불신자 중에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고, 믿음이 성장하여 교회에서 봉사하는 일꾼이 된 경우도 많다고 한다. 
 성북성전은 지역특성상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상아탑인 고려대학교 등 10개의 대학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젊은이들을 전도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진 성북성전은 청년들의 영적 부흥을 제공하는 화요찬양예배가 깊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성북성전에 모이는 젊은이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이 모이고 있다. 화요찬양예배는 절기별로 유명 CCM 가수를 초청하여 전도의 기회로 삼고 있다. 이호선 목사는 “앞으로 젊은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체계적인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며 “청년들이 직접 선교지를 방문해 선교의 기회를 넓혀나겠다”고 전했다. 
 기도와 말씀, 섬김과 사랑이 넘치는 성북성전에 놀라운 성장과 부흥이 있기를 기대한다.   

 

기사입력 : 2004.11.13. am 10:58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