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성전, 세련미 갖춘 새 성전 헌당 |
 “교회와 성도는 포도나무와 가지” 전성도 1천번제 기도운동하며 준비 시흥성전 성전헌당 축복성회가 지난 12일 동성전에서 개최,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자리가 됐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헌당예배를 갖게 된 성도들은 눈물로 기도해온 새 성전에서 헌당예배를 드린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새성전 헌당을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 커팅, 케이크 커팅식에 이어 시흥성전 담임 남준희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순복음노원교회 담임 유재필 목사가 축사를, 순복음선교회 사무국장 김복우 장로가 공사경과보고를 전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요 15:1∼7)임을 강조하며 “십자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이 시흥에 넘쳐날 것”이라고 축복했다. 이날 헌당예배가 있기까지는 성도들의 기도와 열정이 있었다. 시흥성전 전 성도들은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문을 작성해 1천번제 기도운동, 헌당준비 특별기도회를 하는 등 계속해서 기도회를 이어왔다. 시흥성전은 지난 2003년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후 1년 4개월 만인 지난 12일 헌당예배를 드리게 됐다. 연면적 797.05평, 지하2층과 지상1층의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새 성전은 작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보는 듯 웅장하고 세련된 성전으로 꾸몄다. 이번 새 성전 헌당예배를 통해 시흥시에 순복음의 뜨거운 오순절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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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04.11.13. am 10:55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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