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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학교가 연합되는 축복의 장

한세성전 한세대 연합전도축복성회

 지난 9일 한세성전(담임 최길학 목사) 대성전에서 연합축복대성회가 시작됐다. 이번 성회는 교회와 학교가 하나되어 성령 충만과 영적회복의 장이었다.
 조용기 목사는 ‘빌립을 시험하신 예수님’(요 6:1∼13)을 제목으로  “주님은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행하신다. 주님은 기적을 행하기 전에 반드시 시험을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꿈을 가지고 있는지, 믿고 있는지를 시험하신다. 우리가 안드레와 같이 이 시험을 통과하면 광야를 잔칫집으로 바꾸어 주신다. 광야라고 불평하지 말라. 광야에 예수님이 계신다”라며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선 우리는 말씀 위에 서야한다”며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설교에 앞서 조 목사는 강대상에 오르자마자 “Let’s speak English!(영어로 이야기 합시다)”라며 한국어와 영어로 설교했다.
 설교 후 한세대 김성혜 총장은 “꿈과 비전을 심어준 귀한 시간이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세대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오늘은 11월 9일, 119다. 119는 화재신고번호다. 정욕, 탐욕, 이생의 불을 끄는 날이며 오로지 성령이 역사하는 날이다”라고 축사해 성회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이날 성회는 대성전 1층에는 한세성전 성도들과 인근지역 주민들로 2층에는 한세대학교 학생들로 가득메워 성회가 더욱 신앙과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한세성전과 한세대학교의 연합성가대는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 없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한편, 성회 참석자들은 예배에 앞서 성전 앞 로비에서 케이크에 불을 밝혀 한세성전 창립 5주년을 축하했다.   

 

기사입력 : 2004.11.13. am 10:5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