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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예수제 열고 비상 다짐

지난 7일 한세대 대운동장서

 ‘성령으로 하나되어 캠퍼스를 사랑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CAM대학선교회(담당 곽영기 목사)는 7일 한세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영성 회복을 위한 예수제를 개최했다.
 이날 예수제는 ‘비상(飛上)’을 주제로 열려 왜곡된 진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기독 젊은이들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더욱이 우리교회가 속한 교단의 신학이 정립되고 전수되는 한세대에서 새로운 비상을 준비했다는 점에서 CAM의 각오와 마음가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대 기독동아리연합회가 동참해 학생모임의 일치와 화합을 위한 모색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예수제는 한세대 CAM 학생들이 인도한 경배와 찬양에 이어 워십과 성극 공연이 진행됐고, 차준희 목사(한세대 교수)가 ‘사람을 찾습니다’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차 목사는 “진화론 등 거짓 진리에 익숙해져 있는 젊은이들을 위해 하나님은 복음을 전할 사람을 찾고 있다”며 잃어버린 영혼 때문에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하며 세상으로 나아가는 대학생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04.10.16. am 11:31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