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직할성전 4교구에서는 지난 7일 실로암성전에서 <부부초청 전도축제>를 개최했다.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전도축제는 가정의 중심인 부부들을 대상으로 말씀으로 영성이 회복되고 교제를 나눌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성도들은 9월 한달간 지역별로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행사를 준비했다.
담당교역자 황재식 목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을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믿음의 부부에게 주님 안에서 함께 하는 자리를 제공하고, 특별히 남성 성도들을 남성지구역에 연결시켜 남성지구역의 활성화를 꾀하고, 또 불신 남편들에게는 교회의 문턱을 낮추어 전도의 기회로 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설교에 이어 이 후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이 주안에서 연합하고 즐거움을 누리도록 했다. 특별히 평소에는 얼굴을 보지 못했던 남성 성도들이 다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곳으로 알고 있던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