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성전 12일 기도원서 전도 시상식
김포성전(담임 조희연 목사)은 12일 오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2004 전도 및 국민일보 확장에 공헌한 성도 시상식>을 갖고 전도에 앞장서 온 성도들을 축하하는 동시에 성도들의 전도의식 고취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상에 앞서 조희연 목사는 “많은 성도들이 ‘전도는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전도는 잘하는 사람만 잘되더라’고 말하며 전도를 자신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는 전도의 도구가 될 뿐 그 과정은 100%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을 알고, 전도사명에 더욱 열심을 내 달라고 부탁했다. 덧붙여 “전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전도자가 진정으로 성령을 체험한 후 그 기쁨을 전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는 열정을 갖는 것”이라며 “성도 모두가 자신이 ‘성령이 담긴 그릇’이 되도록 기도와 말씀 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전체 전도상은 김포3교구와 5교구가 1, 2등을 차지했고, 개인부문 교구별 1등은 남희숙(김포1)·이기미(김포2)·서명식(김포3)·유명숙(김포4)·선재숙(김포5) 집사가, 특별상은 조용순 권사(김포5)가 각각 수상했다. 국민일보 확장 부문은 김포4교구와 3교구가 1, 2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