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와 기쁨
한 톨의 쌀은 농부의 여든여덟번의 수고로 세상을 본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八(여덟 팔)자를 두 번 더해 米(쌀 미)자를 만들었다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수고와 노력, 그리고 은혜와 기쁨이 하나의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나의 수고가 내일의 큰 기쁨으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글·이미나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