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뉴마청년, 친구초청잔치 열어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 부흥교구(담당 윤국승 전도사)는 2일 클럽피쉬에서 <친구초청천국잔치>를 열어 청년들이 오랜 시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 품은 젊은이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청년들은 중보기도특공대를 구성해 태신자를 위한 특별기도를 꾸준히 가져왔고, 매일 새벽기도회와 40일 작정 저녁기도회, 릴레이 금식기도 등을 가지며 복음씨앗을 뿌려왔다. 이날 부흥교구는 교회를 처음 찾은 청년들의 어색함을 덜어주기 위해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클럽피쉬 앞 농구장에서 3대3 농구시합과 3점슛 대회를 갖는 등 천국잔치를 위한 철저한 사전준비가 돋보였다.
하용달 목사(청년국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부흥교구 회원들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이 드려졌고 2004 아테네 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인 이원희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의 과정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볼거리도 풍성했다. 부흥교구 지체들의 장기자랑은 젊은이들의 끼를 유감없이 보여줬고, 프뉴마청년선교회 담당 이창호 목사의 설교는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답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천국잔치가 일회적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태신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다짐했고, 태신자들 또한 “교회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이 무너지는 자리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