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년부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우리교회 청년부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워크숍이 10일 제1교육관 10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청년국(국장 하용달 목사)과 당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박준현 장로)는 청년국 산하 목회자들과 지도장로, 회장단, 청년 지구역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교회 청년부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한다.
상반기 우리교회의 여느 부서보다 확실하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국은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는 심정으로 이번 워크숍을 준비한다”며 청년·대학부의 부흥의지를 전했다. 이런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것이 워크숍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작업이다.
청년국 목회자들은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삼일교회 등을 탐방하며 청년사역의 노하우를 살폈고, 이를 우리교회 사역에 적용하기 위한 대안을 찾았다. 회원들 또한 우리교회 사역현장에서 느낀 사역효율의 장단점을 분석해 내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인의 회심과 전도, 성경공부와 제자훈련, 해외선교 등 사역의 균형을 잃지 않으며 교회의 허리를 지탱하고 있는 청년·대학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족과 역사라는 대주제를 복음으로 책임지고 우리사회와 한반도, 지구촌을 변혁시켜나가겠다”는 비전을 전했다. 또한 청년·대학부에 대한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 또한 줄이지 말고 계속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