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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갤러리(친구)

친 구

한결같은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늘 그 자리에 있어
그저 아무런 부담 없이 왔다가
자그마한 여유라도 안고 갈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


글·이소흔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4.10.02. am 09:49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