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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금요철야예배 오세요

송파성전, 장로·권사성가 감동 화음은 ‘덤’으로

 매월 마지막 주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금요철야예배’로 이 지역 복음화와 가정화목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송파성전(담임 강영선 목사)에 새로운 화젯거리가 등장해 성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파성전 성도들을 주목케 한 것은 지난달 24일 ‘잃은 양 찾기 가족 총동원예배’에서 첫선을 보인 장로·권사성가대로 이들이 드리는 은혜로운 찬양은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등 예배의 또 다른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대부분 대원들이 50∼70대로 지긋한 나이임에도 찬양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뭉쳐 이들의 출발은 성도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송파성전은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철야예배를 장로·권사성가대가 정기적으로 서도록 해 은혜로운 예배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금요철야예배를 통해 위기의 가정들이 신앙으로 하나되는 열매가 많이 맺혀지고 있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가정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취지로 1년 반전에 신설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금요철야예배는 내적 치유와 부부행복을 주제로 다루며 송파성전 성도들은 물론 타 교회 출석 성도들 사이에도 많이 알려져 마지막 주 금요일이면 교회가 만원사례를 빚고 있다. 참석자들은 “가족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두고 기도하다보면 가족사랑이 새록새록 솟아남을 느낀다”며 예배참석을 통해 얻게 된 기쁨을 전했다. 이 시간 성도들은 부부간 차이를 알고 갈등과 위기를 해소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안을 배우고 부부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성경적 대안을 배운다.

 

기사입력 : 2004.10.02. am 09:35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