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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갤러리(거칠어 보이는 배이지만)

거칠어 보이는 배이지만

황금빛 배는 풍요로움으로 넉넉한 웃음 자아내게 합니다.
달콤한 배의 속은 고단함으로 얼룩진 우리 마음 달래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깊은 내면은
아무에게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옹골참으로
내일을 준비합니다.

글·복순희 기자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04.09.25. am 11:0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