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여 단기선교사 사역보고
지난여름 열방과 민족을 향해 복음을 들고 떠났던 순복음의 젊은이들이 영적 전쟁의 승전보를 안고 돌아왔다. 지난 6월 23일 파송장을 받은 250여 명의 단기선교사들은 19일 주일 5부 예배 때 7, 8월 19개국에서 가졌던 단기선교사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은 복음의 풍성한 열매를 맺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중보기도 한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번 사역을 통해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사역소감을 전했다. 특히 파송에 임박해 치안불안이 극심했던 중동지역팀들과 제3세계로 사역을 다녀온 팀원들의 감회는 남달랐다. 거리를 다니며 예수의 이름을 말하거나 찬양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컴퓨터 교육 등 이들 나라의 젊은이들과 교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등 어려움을 헤치고 예수를 자랑하고 돌아온 청년들은 하반기 사역에 청신호를 밝혔다.